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 펜스 (문단 편집) ==== 2022년 ==== * '''2월 5일''': 자신을 반복하여 저격하는 [[도널드 트럼프]] [[전 대통령]]을 직접 거론하며 자신은 대선 결과를 뒤집을 수 없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.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205_0001747704&cID=10101&pID=10100|#]] * '''2월 13일''': 오후 2시[* 대한민국 표준시(UTC+9) 기준], [[윤석열]] [[국민의힘]] 대통령 후보와 면담을 가졌다. * '''3월 25일''': [[제20대 대통령 선거]] 이후 [[윤석열]] 대통령 당선인과 한 차례 더 비공개 면담으로 가졌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3&aid=0011084849|#]] 이후 [[사랑의교회]] 예배에 참석하여 본인의 깊은 신앙을 바탕으로한 간증을 하였다. 간증에서 '미국과 대한민국 두 국가의 기초는 자유이며, 이러한 자유의 기초는 신앙'이라고 하였다. 이번 펜스 전 부통령의 방한은 개신교 원로인 김장환 목사의 주도로 이루어졌다. [[https://youtu.be/8Ff5-OWmkQA|#]] * '''7월 20일''': [[공화당]] 하원의원 최대 모임인 [[공화당 연구위원회]]가 펜스 전 부통령을 초청한 자리에서 [[칩 로이]] , [[돈 베이컨]] 등의 하원의원들로부터 [[2020년 미국 대선]] 당시 [[도널드 트럼프]] 대통령의 대선 불복 압력을 거부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. 일부 의원들은 [[2024년 미국 대선]] 출마를 권유했으나 펜스 전 부통령은 즉답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s://mk.co.kr/news/world/view-amp/2022/07/641479/|#]] * '''7월 26일''': 재차 2020년 대선 부정선거설과 의회 난입 폭동을 강하게 비판했다.[[https://mobile.newsis.com/view.html?ar_id=NISX20220727_0001957447|#]]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0726177951071|#]] [[크리스 크리스티]]와 마찬가지로 과거 트럼프 측근이었지만 현재는 적극적으로 척을 지고 있다. * '''11월 14일''': [[ABC(미국)|ABC]] 뉴스에 출연하여 [[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]] 당시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. 사건을 마이크 펜스 관점에서 들을 수 있는 첫 공식 인터뷰였다. 당시 펜스는 형과 배우자 , 딸과 함께 의사당 내에 머물고 있었는데 부통령으로서 폭동에서 헌법과 의회를 수호하고자 하여 굳은 마음을 먹고 대피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경호팀이 위급함을 호소하며 세 번 권유하자 마지못해 나갔다고 한다. 머물던 방보다 좁은 방으로 가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. 대피하다가 건물 로비에서 폭도들을 마주쳐 ''' [[마이크 펜스]]를 목매달아라 ''' 말하는 것도 가까이에서 들었고, 도널드 트럼프가 뉴스 중계를 보고 있다가 '''마이크 펜스는 자기 할일을 다하지 않았다''' 라고 실시간 트윗하자 오만 정나미가 다 떨어졌다고 한다. 여기서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에 대해 '''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.''' 라고 말하며 확실히 선을 그었고 , 당신이 나가면 [[2024년 미국 대선]] 경선에서 트럼프를 이길 수 있을까요? 라는 질문에는 지난 7월 당시보다 더 적극적인 답변을 하고 출마 여지를 남겼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-AAyKAoPFQs|#]] * '''11월 15일''': 부통령 재임기에 관한 회고록 < So Help Me God >이 출간되었다. * '''11월 28일''': 펜스는 뉴스채널 '뉴스네이션'의 앵커 릴랜드 비터트와 인터뷰하면서 트럼프가 백인 우월주의자 [[닉 푸엔테스]]와 반유대주의자 [[카녜 웨스트]]를 초대해 식사 회동한 것과 관련해 '완전히 나쁜 판단'(profoundly poor judgment)을 내렸다고 말했다. 회동 자리에 푸엔테스와 예를 초대한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며 "그(트럼프)가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"고 말했다. 대통령이나 전직 대통령, 앞으로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교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1129118000009|#]] * '''12월 5일''': 트럼프가 헌법 중단 발언을 하자 마이크 펜스는 "모든 공직자나 공직에 복무하려거나 다시 헌신하고자 하는 이는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할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"라고 비판했다.[[https://news.kbs.co.kr/mobile/news/view.do?ncd=5618239|#]] * '''12월 26일''': 계속 참가의 여지를 흘려오던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